죽을 만큼 그립다
죽을 만큼 그립다
碳基圈_c2fc6b ·313s ·rap, K-hip-hop ballad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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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歌词
네가 떠난 방
컵에 얼음만 남았어
입 댈 사람도
기다릴 어제도 없네

TV 불빛만
침대 구석에 웅크린 나
웃는 척하다
문득 숨 쉬는 것도 아파

네가 접어 두던 이불 모서리
아직 네 모양 그대로인데
괜찮단 말 수천 번 되뇌어도
목 끝에서 다 걸려

사진 속 넌 아직 젊은데
난 하루 만 년을 살아
지운다 지운다 말하면서
더 짙게 번져, 너 하나

죽을 만큼 그립다
입술에 맴돌다 삼킨 네 이름
잠 못 드는 이 밤에
목 메인 채 혼자서 부르는 기도

돌아올 수 없단 걸
알면서도 두 손 모아 기다려
내 심장이 다 닳아
멈출 때까지 널 불러본다 (불러본다)

시계 초침도
넌 왜 거꾸로만 가니
우리 좋았던
그때로만 자꾸 데려가

편의점 앞
네가 좋아하던 그 과자
유통기한은
지났는데 난 못 버려

친구들은 다 잊으라는데
그 말조차 난 부러워서
어떻게 널 비워야 하는지
배운 적이 없어서

웃던 네가 마지막이었지
눈물 보인 적 없던 사람
그래서 난 더 무너지는 거야
울 곳조차 나뿐이라

너 없는 날 견디는 법
아직도 찾지 못했어
숨을 쉬는 것도 네 허락이
필요했던 사람이라

죽을 만큼 그립다
입술에 맴돌다 삼킨 네 이름
잠 못 드는 이 밤에
목 메인 채 혼자서 부르는 기도

돌아올 수 없단 걸
알면서도 두 손 모아 기다려
내 심장이 다 닳아
멈출 때까지 널 불러본다 (불러본다)

왜 그렇게 서둘러
나를 두고 떠나갔니
한 번만 더 늦게 알았더라면
우린 달라졌을까

행복해 달란 말
그 말 한마디에 갇혀
난 여기 머문 채
시간만 늙어가

네가 없는 계절이
끝날 수 있을까
눈 뜨면 또 네 빈 자리
하루를 시작해

죽을 만큼 그립다
(그 자리에 서 있는 나야)
입술에 맴돌다 삼킨 네 이름
(오늘도 난 삼키지 못해)
잠 못 드는 이 밤에
목 메인 채 혼자서 부르는 기도

돌아올 수 없단 걸
알면서도 두 손 모아 기다려
내 심장이 다 닳아
멈출 때까지 널 불러본다

죽을 만큼 그립다
(그립다, 그립다)
텅 빈 하늘 향해 흩어진 외침
너를 보낸 그날에
나도 함께 멈췄던 어린 사랑

다 잊으라 해도 난
잊는 법을 가르쳐 준 적 없는데
마지막 내 한 호흡
사라질 때도 널 불러본다 (널 불러본다)

네 이름
혼자서
나지막이 부르다
조용히 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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