为它打分:
📝 歌词
네가 떠난 방 컵에 얼음만 남았어 입 댈 사람도 기다릴 어제도 없네 TV 불빛만 침대 구석에 웅크린 나 웃는 척하다 문득 숨 쉬는 것도 아파 네가 접어 두던 이불 모서리 아직 네 모양 그대로인데 괜찮단 말 수천 번 되뇌어도 목 끝에서 다 걸려 사진 속 넌 아직 젊은데 난 하루 만 년을 살아 지운다 지운다 말하면서 더 짙게 번져, 너 하나 죽을 만큼 그립다 입술에 맴돌다 삼킨 네 이름 잠 못 드는 이 밤에 목 메인 채 혼자서 부르는 기도 돌아올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두 손 모아 기다려 내 심장이 다 닳아 멈출 때까지 널 불러본다 (불러본다) 시계 초침도 넌 왜 거꾸로만 가니 우리 좋았던 그때로만 자꾸 데려가 편의점 앞 네가 좋아하던 그 과자 유통기한은 지났는데 난 못 버려 친구들은 다 잊으라는데 그 말조차 난 부러워서 어떻게 널 비워야 하는지 배운 적이 없어서 웃던 네가 마지막이었지 눈물 보인 적 없던 사람 그래서 난 더 무너지는 거야 울 곳조차 나뿐이라 너 없는 날 견디는 법 아직도 찾지 못했어 숨을 쉬는 것도 네 허락이 필요했던 사람이라 죽을 만큼 그립다 입술에 맴돌다 삼킨 네 이름 잠 못 드는 이 밤에 목 메인 채 혼자서 부르는 기도 돌아올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두 손 모아 기다려 내 심장이 다 닳아 멈출 때까지 널 불러본다 (불러본다) 왜 그렇게 서둘러 나를 두고 떠나갔니 한 번만 더 늦게 알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행복해 달란 말 그 말 한마디에 갇혀 난 여기 머문 채 시간만 늙어가 네가 없는 계절이 끝날 수 있을까 눈 뜨면 또 네 빈 자리 하루를 시작해 죽을 만큼 그립다 (그 자리에 서 있는 나야) 입술에 맴돌다 삼킨 네 이름 (오늘도 난 삼키지 못해) 잠 못 드는 이 밤에 목 메인 채 혼자서 부르는 기도 돌아올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두 손 모아 기다려 내 심장이 다 닳아 멈출 때까지 널 불러본다 죽을 만큼 그립다 (그립다, 그립다) 텅 빈 하늘 향해 흩어진 외침 너를 보낸 그날에 나도 함께 멈췄던 어린 사랑 다 잊으라 해도 난 잊는 법을 가르쳐 준 적 없는데 마지막 내 한 호흡 사라질 때도 널 불러본다 (널 불러본다) 네 이름 혼자서 나지막이 부르다 조용히 사 此歌曲由 ai6666.com/music 生成